금년 1-11월 중국수출입 총액이 작년 연간수준을 초과

Time:2021-12-10Department:

세관 통계에 따르면 금년 지난 11개월간 중국 수출입 총액은 35조3900억원에 달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22%증가하였고, 2019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19조5800억원이고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고 2019년 동기대비 25.8% 성장했으며 수입액은 15조8100억원이고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하였고 2019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으며 무역흑자는 3조7700억원으로 동기대비 20.1% 증가했다. 

달러 기준으로 지난 11개월간 중국 수출입 총액은 5조47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 2019년 동기 대비 31.9% 증가했다. 

     해관총서 통계분석사 리쿠이원(Li kuiwen) 국장은 올해 지난 11개월,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이 작년 연간 규모를 초과했으며 대외무역량이 안정적으로 상승되였고 기초가 지속적으로 공고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난11개월간, 중국의 일반무역 수출입이 성장되였고, 비중이 제고되었으며 대외무역 구조는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 아세안,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 무역 파트너에 대한 수출입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했다. 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고 그 비중도 높아졌다.



翻译:金香玉